![[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갤러리 한옥
전시 기간 2021.05.07 – 2021.05.17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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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인 외 일본에서 활동 중인 일곱 명의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양화의 고전기법 및 재료를 재해석한 현대 동양회화를 소개합니다.
·김혜인 연꽃잎에 맺힌 물방울이 햇빛에 반사되어 금빛으로 반짝이던 모습을 형상화하여 표현했다. 부디 이른 아침, 고요한 풍경 속의 작은 연꽃을 상상하게 되는 그림이 되길 念願한다.
·다카하마 하루나 나뭇잎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표범이 햇빛을 받아 금빛으로 빛나는 모습을 리드미컬하게 그려보았다.
·마쯔바라 아미 색색으로 물들어 가는 열매들이 가을이 찾아오고 있음을 속삭이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무카이 다이스케 나는 겨울 벚나무의 특이한 가지 모양을 좋아한다. 이 작품은 벚나무 가지의 특징이 재미있게 표현될 수 있도록 구도에 변화를 주어 제작하였다.
·야쯔 유키 아직은 조금 쌀쌀하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이 들뜨는 그런 봄밤의 기분을 나비에 비유하여 제작한 그림이다.
·하야시 히로키 일본회화에서는 종이, 비단 등에 금박 가루를 뿌리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요소로 기저재를 장식하고 있다. 이 작품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기저재를 장식하는 기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프로그램한 후 금박 가루를 통해 생성된 바탕지에 나무라는 모티프를 그려 넣어 완성 시킨 그림이다.
·하야시 주리 한 걸음, 자연 속으로 발을 내디디면 생각지도 못한 화초와 인연이 생기기도 한다. 그림 속 라나스덜꿩나무의 꽃말은 오늘의 행복. 바다 건너의 인연이 이번 전시로 이어진 것처럼 나의 그림 앞에서 걸음을 멈춘 모든 분에게 멋진 인연과 함께 매 순간 행복한 일이 찾아오기를 소원해본다.
·하오 유모 나른하게 누운 고양이 주위로 벚꽃잎이 흐드러진 모습을 그려 봄이 주는 작은 행복을 표현하였다.
(출처 = 갤러리 한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