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부평아트센터
음악의 기술 : Tune made with Art and Technology
전시 기간 2021.05.04 – 2021.06.13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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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 시간
- 10:00 - 18:00
- 휴관일
- 공휴일
- 관람료
- 정보 확인 필요
- 주소
- 인천 부평구 십정동 186-411
전시 소개
2021 부평구의 법정 문화도시 지정과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기획된 부평구문화재단 특별기획전 <음악의 기술 : Tune made with Art and Technology>은 ‘음악’을 소재로 한 인터랙티브아트Interactive Art 작품들을 선보인다.
청각에 기대어 존재하는 예술 ‘음악’은 오랜 시간 시각예술가들에게 흥미로운 모티브였다. 청각적 감각 경험을 시지각적 감각 경험으로 확대하기 위한 그들의 예술적 탐구는 여러 시대를 거쳐 순환되며 진보하였다. 시각예술가들은 리듬, 멜로디, 하모니와 같은 음악의 기본 요소들을 회화적으로 표현해내거나, 악기의 형상이나 소리의 성질을 조각적으로 재창조하기도 하였으며, 근래에는 인공지능, 아두이노Arduino 등 첨단기술 매체를 활용해 새로운 차원의 융합예술을 전개하고 있다.
<음악의 기술>에 출품된 작품들은 다채로운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음악적 체험을 유도한다. 특정 생명체를 매개로 소리를 입체화 시키며, 음악과 연결된 상황을 연출하거나 음악을 위해 탄생된 악기들을 시각적 악센트로 사용한다. 이채로운 소리를 내포한 각각의 작품은 전시장 안에서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하나의 아름다운 선율로 이어진다.
미술과 음악을 잇는 오묘한 중간지점에 선 작품들을 다루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주체적으로 듣고, 보고, 만지는 공감각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시각예술가들의 주도 하에 예술과 테크놀로지가 접목되는 방식, 그것들이 어떻게 미학적 의미를 가지게 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
[전시 관람 안내] -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관람 인원 제한운영(1시간 당 38명) - 온라인 예약 우선 운영, 현장 방문 예약 병행
(출처= 부평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