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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아트스페이스이색

작업의 증거

종료

전시 기간 2021.05.19 – 2021.05.25

기획전
작업의 증거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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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월-금 12:00-19:00 토-일 11:00-20:00
휴관일
전시마다 상이
관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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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종로구 안국동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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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청년작가들이 비대면 활동을 통해 모였다! 예술의 과정까지 보여주는 <작업의 증거 The Evidence of the Art> 전시 개최

단체명 ‘작업의 증거’의 첫번째 기획 단체전인 <작업의 증거 The Evidence of the Art>가 아트스페이스 이색 ART SPACE I:SAEK에서 진행중이다. ‘작업의 증거’는 신진작가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지지를 위해 만들어진 독립적인 창작자들의 모임으로 다양한 시각으로 작품을 접근하고 논의하는 것을 지향하며, 활동을 통해 단체를 넘어 개인의 역량까지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단체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뉴노멀이 되어버린 비대면사회는 작가들에게 네트워킹과 전시 기회를 상실시켰다. 이에 작업의 증거에서는 온라인 스터디 형식을 통해 코로나로 고립된 작가들이 심리적으로 지지하고 연대할 수 있는 연결지점을 만들었다.

전시를 통해 작업의 증거 스터디에서 연구되고 지지했던 지난 5개월간의 ‘과정’을 보여준다. 청년작가들이 작품활동 중 겪는 변화를 기록으로 남겨 과정자체를 존중하는 시도는 청년작가들의 작업단절을 막고 지속가능한 작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지한다. ‘과정’은 작업물을 만드는 동안의 부산물이 아니라 작가의 작품을 좀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다. 하지만 미술이 가진 신비주의는 과정을 베일에 감추어두곤 했다. 일반적으로 관람자가 볼 수 있는 작품들은 완결성을 띄는 닫힌 구조이기 때문에 과정이 드러나지 않았던 것이다. 이는 작품으로 하여금 근대적인 시선의 작용을 만들어낸다. 과정을 드러내는 것은 작가의 시도, 즉 작업을 수행하며 수반되는 성공과 좌절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가능성의 군집이라 볼 수 있다. 모든 방향으로서 열려있는 과정의 개방은 관람자와 작품간의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한다. 결국 과정을 드러내는 행위는 예술이 지닌 신비주의를 해제시키고 작가의 모든 행위 자체를 존중하는 경계의 확장을 일으킨다.

본 전시는 19일 부터 25일 까지 7일간 안국동 아트스페이스 이색 ART SPACE I:SAEK에서 진행된다.

(출처 = 작업의 증거)

전시장 정보

아트스페이스이색

공간 운영
12:00 – 19:00
정기 휴관
전시마다 상이
전시장 문의
02-722-8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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