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전시 기간 2021.05.12 – 2021.09.30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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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 전통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대상을 꽃이라는 주제를 통해 살펴보는 전시 - 대한제국 황실 관련 유물과 예복에 장식된 꽃의 상징 조명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은 2021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9월 30일까지 <시대를 개화하다, 꽃>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대상을 오얏꽃, 무궁화, 매화의 세 가지 꽃을 통해 살펴본다.
개화(開化)는 사람의 지혜가 열려 새로운 사상, 문물, 제도 등을 가지게 되는 일을 말하기도 하며 조선시대 갑오개혁으로 정치제도를 근대적으로 개혁한 일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 개화(開花)는 꽃이 피는 것을 말하고 문화나 예술 등이 한창 번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코로나19로 일상이 어려워진 지금 비대면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로 돌입하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로의 개화(開化)를 되새겨보기 위해 한국 근대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꽃의 상징을 조명해본다.
이번 전시에는 오얏꽃과 무궁화가 장식된 대한제국 황실 초상과 사진, 복식과 매화 문양이 나타나는 유물 80여 점을 소개한다. 다양한 유물에 표현된 꽃에 담긴 의미는 개인이나 집단 무의식의 심층에 뿌리를 내리고 언젠가 의식의 표면 위로 떠 올라 근대 문명을 개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시대를 개화하다, 꽃>은 시기의 격변인 개화(開化)를 개화(開花)를 통해 살펴보는 전시이다.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오얏꽃, 무궁화, 매화에 담긴 상징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감상할 수 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 운영: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대한제국 황실 가족 초상 사진 · 20세기 초 (출처=숙명여대박물관)
칙임관 2등 문관 대례복 · (출처=숙명여대박물관)
김주영, 자수무궁화 · 2019 (출처=숙명여대박물관)
묵매도 병풍 · 20세기 초 (출처=숙명여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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