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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라운지 사이
전시 기간 2021.06.10 – 2021.06.30
![<æd [ad, add]>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exhibition%2Fartmap_20210611_103551194.pn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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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작품 소개:
예술탐구영역의 첫 오프라인 프로젝트인 æd [ad, add]는 일상에 예술을 더해 찰나를 감각하여 즐거움으로 벅차오르는 상상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문래창작촌에서 활동하는 다섯 명의 아티스트가 각자의 시선으로 탐색한 영등포시장역 주변의 이미지, 오브제, 텍스트를 지하철 내부광고로 끌어들여
내부와 외부, 일상과 예술의 경계에서 마찰의 섬광을 일으키며 교감한다.
노정주 작가는 지하철의 내부와 승강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오브제를 모티브로 샹들리에 형태의 조각 작품을 제작함으로써
지하철역을 오가며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을 다시금 상기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얄루 작가는 영등포시장에서 직접 수집한 이미지에
작가만의 독특한 감각을 더해 디지털 공간을 만들고, 재시각화하는 실험을 한다. 이예지 작가는 세월의 흔적이 담겨있는 점포들을 관찰하고,
이 상권을 주로 방문하는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목격한다. 이를 바탕으로 정감 어린 동시에 생소한 특유의 인상을 오롯이 보여준 이의 하루를 상상해본다.
‘순환과 이동의 반복’ 으로 나타나는 지하철역과 영등포시장 부근의 생태적 교집합을 파이프 형태의 섬유 작업에 담았다.
이정주 작가는 영등포 영신상가 지하 1층에 위치한 꽃 도매 상가만의 매력을 작가의 시선으로 소개하고, 현소영 작가는 비가시적인 관계 속에서 발견되는
불완전하고 모호한 신체적 언어를 크로스 오브제로 전달한다. 전투적이진 않지만 그어진 금을 지우려는 그들의 발랄한 의지는 분명하다.
작가 소개:
노정주: ‘배운 것을 실천하는 삶’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작품과 노동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설치, 제품 디자인 등을 통하여 선보이고 있다.
3회의 개인전, 다수의 단체전 및 개인 문화 예술 프로젝트 그리고 해외 교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참여하였다. @livelearnrunproject
얄루: 디지털 미디어를 실험하는 시각 예술 작가로 작업의 소재는 대부분 평소 실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건 중 유독
감정적으로 몰입되는 지점을 재분석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특유의 초감각적이고 반복적인 이미지를 3D 렌더링으로 구현한다. yaloopop.com @yalooreality
이예지: 실험과 사고의 증거물로서 가치를 지닌 부산물들을 ‘경험을 가진 독립적인 존재들’로 보고, 부산물 자체 또는 그 다양한 형태를 구성하는 콜라주 작업을 하고 있다.
특정한 장면이나 구체적인 사물을 구사하지 않음으로써 개인의 고유성이 독립적인 존재들과 만나 일으키는 새로운 미감을 지켜보고자 한다. @yazeelee
이정주: 작업실을 운영하고자 꽃집을 열었는데 예술세계에서 프로 N잡러로 돈을 벌며 꽃집은 근근이 유지 중이다.
현소영: 경계에 선 자를 바라보는 경계에 선 자이다. 관계의 경계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확인하고 의식의 영역을 시각화한다. @1amblack.hyun
(출처 = Art on the Move Seoul)
(이미지 제공 = 아트온더무브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