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시장 사이아트스페이스 & 사이아트도큐먼트

서효진 : 아이의 꿈은 꽃으로 피어오르다

종료

전시 기간 2021.07.06 – 2021.07.11

기획전
참여 작가 서효진
서효진 : 아이의 꿈은 꽃으로 피어오르다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
관람 시간
평일 11:00 ~ 18:00 / 주말 12:00 ~ 18:00
휴관일
월요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종로구 안국동 63-1
지도 보기
길찾기 (새 창)

전시 소개

1. 모란이 피기까지는

5월에 피고 지는 모란은 높이 2M 꽃의 지름 15cm 이상이며 꽃받침 조각은 5개이고 꽃잎은 8개 이상 크기와 형태를 가지고 있다. 모란은 꽃이 화려하고 위엄과 품위를 갖추고 있는 꽃이다. 그래서 부귀화(富貴花)라고 하기도 하고, 또 화중왕(花中王)이라고 하기도 한다. 모란이 피고 지는 시기는 화중왕(花中王)이라 하여도 8일을 넘기지 못한다. 모란은 절대적 가치의 상징이라(부귀富貴) 할지라도 그 생은 짧은 것이다. 오랜 기다림에 피어난 모란이 사라져 버리는 모습을 본다면 슬프지 않을 수 없다. 슬픔만 생각할 것인가? 그러지 말라고 하고 싶다. 다시 봄을 기다리면 된다는걸 , 그리고 같은 마음이라는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2. 꿈을 그리다. 나의 모란, 너의 모란, 우리의 모란 모란이 다시 피기까지는 기다려야 한다. 5월 따스한 봄이 오기까지를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봄이 지나면 다른 계절이 오듯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온다.

나의 모란 작품에 모란이 많다. 피고 지는 시기가 짧은 모란의 찬란함 그 순간을 담고 싶었다. 그래야 오래 볼 수 있으니까. 사람들의 추억의 사진같이 나의 모란을 담는다.

너의 모란 나는 너에게 모란을 안겨주고 싶다. 봄만 있는 모란을... 그러고 싶다. 너의 모란을 담아본다.

우리의 모란 같은 모란이어도 색은 달랐다. 꽃잎 모양도 조금씩 다르다. 피고 지는 장소도 다르다. 겨울은 나만 있는 줄만 알았는데, 그건 편견이었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 모든 모란에게도 겨울이 오고 봄이 오는 것이라는걸... 모란이 피기까지를 기다리는 마음은 같았다. 다르지만 같은 모란의 마음을 담는다.

모란을 인생과 엮어 작업하다.

(출처= Art Ann)

전시장 정보

사이아트스페이스 & 사이아트도큐먼트

공간 운영
12:00 – 18:00
정기 휴관
월요일
전시장 문의
02-3141-8842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