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중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
대전시립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01 — 11.22 · 대전광역시 서구
전시장 레드엘 갤러리
전시 기간 2021.07.01 – 2021.08.01
회화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축적되는 일상
조원득
우리들의 일상이란 것은 갖가지 것들이 누적되고 중첩되어 구성된다. 그 매일들이 항상 기쁨으로 가득 차거나 기억할만한 가치가 있다 느껴지는 순간들만 존재하지는 않는다. 그 순간들 속에서 스스로 잊고자 하는 순간들도 존재하고 이 순간만큼은 평생이란 시간 동안 잊지 않기를 바라는 순간들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매 순간들이 오늘날까지 모여서 결국은 지금까지의 시간들을 각자 쌓아 왔을 것이다. 작가의 작업은 이러한 순간들에 대한 가치를 생각하고 쌓이는 모든 순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자 한다. 그리하여 축적된 그 모든 시간들을 관찰하고 쌓이는 그것들을 애정 하며 하나씩 쌓아올려 작업으로 구성한다.
(출처= 레드엘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