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 15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대구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15 — 2027.02.14 · 대구 수성구
전시장 대구미술관
전시 기간 2018.01.19 – 2018.05.16
특별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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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방가르드미술 1960년~80년대 미술의 정황 60년대말부터 서울올림픽이 개최되기 전인 1987년까지의 한국의 전위예술의 전모를 다룸으로써 당시 미술의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고 당시의 전위예술활동의 의미를 한국현대미술의 잠재태로서 오늘날 당대미술까지를 관통하는 의미와 가치로 조명하고자 한다. 전위예술의 개념을 형식주의 모더니즘이나 사회적 리얼리즘을 제외한 형식과 사회적 비판을 동시에 추구하며 양자의 경계지점의 긴장을 유지하고 있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설정하였다. 미술사적 조명이 활발했던 앵포르멜이나 단색화, 민중미술 등 이미 제도권에서 다루어졌던 주류적 미술활동 이면에 주류에 편승하기 거부하며 상대적으로 주변부에서 활동해온 입체, 개념예술, 해프닝, 미디어 등 실험적 작가들을 중심으로 조명한다. 한국 전위예술이 가지는 한국전통 사유와의 관계를 조명함으로써 서구미술과의 차별성을 부각하며 한국현대미술의 정체성 정립을 위한 시론을 탐구하고자 한다. 전위미술의 속성을 기존의 제도나 관습에 대한 이단적 의미를 가지며, 끊임없이 기성의 권위나 제도에 대한 부정과 새로운 영토를 찾아 쉼 없이 탈주하는 태도로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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