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시장 291 포토그랩스

김보성 : Invisible skin

종료

전시 기간 2021.07.01 – 2021.07.31

사진
김보성 : Invisible skin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
관람 시간
평일 10:30 - 20:00 주말 10:30 - 20:30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송파구 신천동 29 · 5층
지도 보기
길찾기 (새 창)

전시 소개

김보성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패션 사진가 김상곤의 어시스턴트를 거쳐, New York University 대학원에서 비디오 아트를 전공했다. 3대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스코히겐에 선발되어 참여했다. 뉴욕에서 패션 매거진 작업을 시작한 이후, 2005년 서울로 돌아와 VOGUE, GQ, Bazaar, ELLE, Noblesse 등의 패션 매거진을 통해 ‘패션 사진의 섹슈얼 판타지를 로맨틱하고 서정적으로 표현하는 사진’으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2012년 FGI 세계 패션그룹 선정 올해의 사진가로 선정되었고, GQ와VOGUE KOREA 의 포토 디렉터를 역임했다. 다수의 그룹전이 있으며, 2017년<RED; fashion film & photography> 개인전이 있다. 현재는 사진, CF,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PLAY STUDIO 의 대표 감독이다. ⠀ - Invisible skin 시리즈는 작가가 촬영한 불특정 이미지들 중 일부분을 확대하는 과정으로 만들어졌다. 디지털 편집 프로그램의 출력 한계 수준을 초과하면서 추상화된 이미지는 그 원본 사진과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온다. 작가는 보는 것과 보이는 것에 대한 사진적 표현을 주제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같이 전시된 2003년 <merge down>이 퍼포먼스를 통해 화면 안에서 사라지는 비디오 공간 안에서 작가의 존재를 묻는 작업이라면 이번 Invisible skin은 확대를 통해 추상화된 이미지의 본질을 표현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 “모델과 연예인을 촬영한 사진들이 원재료이다. 얼굴이나 피부의 일부분을 확대하면서 파일 이름을 바꾸고 메타 데이터를 조작해 누구의 것인지 어느 부분인지 기록과 기억에서 지웠다. 작업과정을 통해 남은 것은 <누군가의 어디쯤이다.>”

(출처= 291포토그랩스 인스타그램)

전시장 정보

291 포토그랩스

공간 운영
10:30 – 20:00
전시장 문의
02-3213-2585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