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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아트노이드178

들어가는 책

종료

전시 기간 2021.07.14 – 2021.08.10

기획전
들어가는 책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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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2:00 - 19:00
휴관일
월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성북구 삼선동1가 178 ·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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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예술가가 만든 책은 어떤 모습일까? 아티스트북 전시 <들어가는 책>이 아트노이드178(서울 성북구 삼선교로6길 8-5)에서 전시 중이다. 아티스트북을 연구하는 컬렉티브인 므아 프레스(mwa)와 문화예술공간 아트노이드178이 공동으로 기획·주관한 이번 전시는 예술작품으로서 아티스트북의 본질과 가능성을 탐색한다.

아티스트북(Artists’ Book)은 200여 년 전 유럽에서 시작되어 20세기 중후반 정식화된 개념이지만, 예술적 전달 매체로서 아티스북은 여전히 낯설다. 일반적으로 책은 활자와 삽화를 통해 특정한 지식을 전달하는 수단이지만, 아티스트북은 책의 그러한 도구적 성격을 넘어 책 자체가 지니는 물성을 확장시키고자 하는 예술 실험 세트라 할 수 있다.

전시 <들어가는 책>은 작품으로서 아티스트북을 비롯하여 전시장 전체 설치 과정과 전시에 관한 크리틱이 기획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므아 프레스와 워크숍 및 개별 작업을 진행했던 작가 10인의 아티스트북에 대한 정의가 설치, 퍼포먼스, 영상 등의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며, 이들 개별 아티스트북을 므아 프레스가 에디팅하여 전시장 내 배치, 구성하였다. 아트노이드178은 아티스트북의 역사와 의미 연구 및 개별 작가들의 아티스트북에 대한 비평을 진행하여 책으로 편집, 전시장에 비치하였다.

전시에 참여한 김수희, 김신아, 김예닮, 김최미, 박창환, 양혜리, 윤지아, 이경민, LEMO 작가는 주로 평면과 설치 작업을 진행해 온 작가들로, 각자의 아티스트북 작품을 통해 작가 고유의 의식 세계와 매체 실험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 9인의 작가 외에 프로젝트 그룹 ‘형태와 소리’는 전시 에디팅 차원에서 전시 설치 중 현장에서 채집한 소리들로 사운드 작품을 만들고 이를 철제 구조물과 결합시킴으로써 아티스트북의 한 형태를 실험한다.

(출처=아트노이드178)

전시장 정보

아트노이드178

공간 운영
12:00 – 19:00
정기 휴관
월
전시장 문의
0507-1316-6135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