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을지로OF(오브)
전시 기간 2021.07.15 – 2021.08.08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전시명은 프랑스 철학자 폴 리쾨르(Paul Ricœur)가 쓴 동명의 논문 제목 <Le Volontaire et l'involontaire>에서 차용했다. 이번 전시에서 다룰 매체만이 지니는 고유의 아름다움이 있다. 그 아름다움을 이해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될 만한 원리를 위 논문 표제에서 찾았다. 이 예술은 지구상 가장 원초적인 재료에서 출발한다. ⠀ 흙(粘土) ⠀ 이 태초의 물질이 또 다른 태초의 것을 거치게 된다. ⠀ 흙(粘土) - 불(窯) ⠀ 마음 내키는 대로 주무르고 나면 다음으로 내 마음 같지 않은 과정이 기다린다. 온전히 내 손 안에서 통제되던 흙덩이가 불을 만나 전혀 다른 물질이 되는 것. 우리는 이 결과를 통칭 도자ceramics라고 부른다. ⠀ <의지적인 것과 비의지적인 것> 전시 서문 中
(출처=을지로 오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