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두성종이 서초
전시 기간 2021.07.26 – 2021.08.03
회화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벨리타; 스피온의 별> 전시
두성페이퍼갤러리에서 장형순 종이모형 작가의 <벨리타; 스피온의 별들> 전시가 열립니다.
드로잉, 수채화 등 미술용지로 널리 쓰이는 <디에스프린스>에 만년필로 작업한 원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2020년 여름, [스피사틀란의 젠더시스]가 출간되었다.
나는 2002년에 지콘디자인이란 회사를 세우고 종이모형 디자인을 시작했다.
그 해 여름, 나는 전주의 한 PC방 복도에서 인어가 그려진 게임 포스터를 보았다.
그 속에는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주인공과 별반 다르지 않은, 여린 모습의 인어가 있었다.
안데르센의 상상으로 태어난 이야기의 주인공은 당시 그런 모습으로 상징이 되고 있었다.
나는 그날 이후 아직 우리가 상상하지 않은 인어를 머릿속에 그려보기 시작했다.
그 해 겨울 고뇌에 찬 모습의 인어여왕을 종이모형으로 만든 후 그에게 ‘젠더시스’라는 이름을 주고
그가 당장 풀어야 할 숙제와 함께 그의 세계관을 구상했다.
그리고 언젠가 그의 이야기를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벨리타, 스피온의 별]은 [스피사틀란의 젠더시스] 로 가는 18년간의 긴 여정을 담은 책이다.
이 전시에서는 [벨리타, 스피온의 별]의 두 챕터 중
제 1장 ‘스피온의 별-스피사틀란의 젠더시스의 세계관’에 삽입된 24점의 원화,
그리고 그와 더불어 이야기의 시작이 된 젠더시스 종이모형을 만날 수 있다.
지금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너스항성계,
벨리타의 세상 속으로의 머나먼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
_장형순
본 전시는 예매 없이 무료 관람 가능하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출입명부 작성 후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두성페이퍼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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