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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선아트스페이스

삼각파도 : 표류하는 여권

종료

전시 기간 2021.07.28 – 2021.08.02

기획전
삼각파도 : 표류하는 여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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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1:00 - 18:00
휴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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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종로구 팔판동 61-1 ·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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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삼각파도 : 표류하는 여권

작가 일동

올 여름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게 여행이 필요한 시기. 우리의 내면과 작품을 탐구하는 흥미로운 여행을 가기로 했다.

새로운 곳을 가는 것 만이 여행이 아니기에 이번엔 <삼각 파도>로 여행을 가보는 것은 어떨까.

이 곳을 여행하는 모든 관람객들이 파도 속 물결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깊이 닿을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당신의 파도가 치는 곳, 당신의 여행지는 어디인가.

김은우는 유년시절 보냈던 곳이 재개발 되며 늘어나는 폐가와 도시변화로 사라지는 것에 대한 그리움, 허무함과 같은 정서적 경험을 하게 되었다. 외부와 단절된 공간이 상실되는 과정들을 바라보며 익숙한 공간과 사물들의 버려짐은 동시대의 비참한 소비과정의 민낯과 같았다.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하며 밀림현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주변을 떠돌거나 남겨진 흔적들을 채집하여 일상이 무시되고 고립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지희의 Sweet shelter는 광활한 바다에서 느꼈던 위안과 작은 고양이에게 받았던 따듯함을 그린 작품이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나만의 휴식처를 찾기를 바라는 동시에, 작가의 안식처에 대해 들려주고, 그로 인해 위로 받기를 바란다.

전혜림은 삶 속에서 기억, 감정, 선택 등 사람의 불완전함 속에서 결핍을 느끼며 ‘존재는 어떻게 증명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작품으로 보여주는 선택의 지지, 기억의 미화 등을 통해 우리의 존재가 결핍 투성이여도 그것을 마주보며 나아가는 길만 있을뿐. 작업을 통해 나아가는 반향을 찾았으면 한다.

(출처= 선아트스페이스)

전시장 정보

선아트스페이스

등록 주소
서울 종로구 삼청로 75-1 · 지하 1층
공간 운영
11:00 – 18:00
정기 휴관
별도 문의
전시장 문의
02-73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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