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알부스갤러리
전시 기간 2021.08.04 – 2021.09.19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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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스 갤러리는 2021년 8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그림책 작가이자 아티스트인 이수지 Suzy Lee의 개인전 <여름 협주곡 Summer Concerto>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신작 『여름이 온다』 원화와 신간을 최초로 소개하며, 세계에서 주목해 온 첫번째 그림책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의 사진 작업을 선보인다.
이수지 그림책 작가는 올해 최고의 그림책에 수여되는 볼로냐 라가치상 스페셜 멘션,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수상,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 선정 등 다수의 책들이 전세계에서 주목받았으며 그림책의 대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가는 작품 속 “무대”라는 장치를 통해 다층적 구조로 책 속에 빠졌다가 꿈에서 깨어나듯이 현실과 환상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가만의 세계를 구축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여름이 온다』는 안토니오 비발디 사계(Le quattro Stagioni) 중 여름 1, 2, 3악장에서 영감을 받고 각 악장의 연주 속도와 시간을 반영하여 그려낸 작품이다. 한여름에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물놀이와 격정적인 음악의 선율을 따라 비바람을 뚫고 헤치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다가올 폭풍 전조를 교차하며 보다 생동감 있게 그림책으로 확장한다. 악보 속 음표들이 물방울처럼 모여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으며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림책 작가이자 아티스트 이수지 작가로서 그간 탐구해온 책에 대한 철학적 관념,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원화 작품들과 그 이외에 접할 수 없었던 작품들,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스케치와 더미북, 영상물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출처= 알부스갤러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