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Figure 변화하는 형상, 확장되는 조각》
포항시립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22 — 2027.01.03 · 경북 포항시
전시장 대가야박물관
전시 기간 2021.05.18 – 2021.10.17
기획전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지산동고분군 탐방로 조사는 2017년 6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재)대동문화재연구원에 의해 이뤄졌습니다. 길이 2.4㎞, 폭 2m 정도의 좁은 범위였지만 고분군의 시작에서부터 끝나는 지점까지의 전체구간에 대한 조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조사결과 지산동고분군의 조성과정과 무덤양식의 변화를 확인하였고, 다양한 껴묻거리가 출토되어 대가야의 발전과 대외교류 등을 밝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가야 건국신화를 모티브로 한 그림이 새겨진 흙방울이 나와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7년부터 2년 동안 이뤄진 ‘지산동고분군 탐방로 전체 구간’에 대한 발굴조사 성과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전시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제1부 ‘탐방로에서 찾은 대가야 무덤’에서는 조사에서 확인된 대표적인 무덤과 출토 유물을 소개하였습니다. 제2부 ‘탐방로에서 나온 유물’에서는 토기, 무기, 말갖춤, 장신구, 축소모형철기 등 다양한 종류의 껴묻거리를 전시하였습니다. 프롤로그에서는 수장고형 전시를 통해 각종 토기를 감상 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전시에는 출토된 건국신화 흙방울을 비롯해, 세로긴 철판투구(종장판주), 금동관모, 깃대꽂이, 토기 속에 담긴 참돔뼈 등 500여점이 출품되었습니다.
(출처= 대가야박물관)
(출처= 대가야박물관)
(출처= 대가야박물관)
(출처= 대가야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