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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성북정보도서관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도 모르고

종료

전시 기간 2021.08.25 – 2021.09.05

기획전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도 모르고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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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09:00 - 18:00
휴관일
매월 첫째주, 셋째주 월요일 /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공휴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성북구 화랑로18자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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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두번째 전시 참여작가: 이경자X임지지 기획 : 육끼, 상은 전시장소: 성북정보도서관 로비 관람일시: 2021. 8. 25.(수)~9. 5.(일), 9am-6pm, 휴무일 없음

전시 소개 평생을 예술가로 살아온 노년의 예술가와 이제 막 시작하는 젊은 예술가는 서로에게서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 3개월 남짓한 시간 동안 노년의 예술가와 청년 예술가가 한 명(팀)씩 짝을 이루어 많게는 일주일에 한 번씩, 적게는 격주에 한 번씩 만나 대화를 하면서 서로의 눈빛과 목소리를 익혔다. 그들은 그들 사이에 놓인 시차와 그로부터 발생하는 수많은 차이를 의식하다가 잊었다가 또다시 실감한다. 젊은 작가들의 ‘나이 듦’에 대한 사유는 나이 든 예술가들의 좀처럼 나이 들지 않는 열정 때문에 자주 미끄러졌다. 결국 ‘예술가로서 나이 듦’에 대한 그럴싸한 가설을 세우기보다 우선 서로에게 무언가가 되어보는 편이 좋았고 그러다 보니 벌써 더위가 절정이다. 이야기청 성북의 첫 번째 전시,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도 모르고>에서는 참여 예술가인 이생강과 지선과 미미(듀오), 이경자와 임지지가 이야기청을 계기로 만나 서로를 경유해 무엇을 보고 있는지를 담고자 했다. 청년 예술가 지선과 미미, 임지지는 노년의 예술가를 만나면서 발견한 ‘나이 듦’ 혹은 예술에 대한 생각을 다양한 매체-퍼포먼스, 드로잉, 영상, 설치 등-를 활용한 작업에 담아 각각 다른 공간, 다른 기간에 발표한다. 노년의 예술가, 이생강과 이경자의 ‘나이 듦’과 예술에 대한 생각은 인터뷰 영상에 담아 작업과 함께 전시장에 배치된다. 우리—노년과 청년— 사이에 수십 년의 시간—혹은 나이— 차이가 큰 강처럼 흐르고 있다는 것도 깜박할 만큼 정신없이 시간이 갔다. ‘다음에 또 보자’,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오지 않을 것 같은 추운 겨울에는 이야기청 성북의 두 번째 전시가 열린다.

(출처= 이야기청)

전시장 정보

성북정보도서관

공간 운영
09:00 – 22:00
정기 휴관
매월 첫째주, 셋째주 월요일 /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공휴일
전시장 문의
02-962-1081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