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트라아트
전시 기간 2021.08.06 – 2021.08.19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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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로렌정 작가의 이번 전시 주제인 ‘Growing Pains’는 소녀가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어른을 꿈꾸고 열망하는 로맨틱한 생각에 대하여 탐구한다. ‘Growing pains’의 의미는 몸이 변화하면서 느끼는 육체적 고통 뿐 아니라 성장 과정 속에서 느끼는 새로운 책임감과 경험, 그리고 다양한 감정의 고통도 포함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시각 이미지가 무한히 생성되고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아름답고 화려한 영상과 이미지들을 통해 이상적인 꿈들이 넘쳐난다. 미디어에서 성인의 이미지는 아름답고 화려한 것으로 다소 과장되게 포장되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받아들이고 지속적으로 추구한다.
로렌정 작가는 여성으로서 성장하면서 경험한 ‘여성 다움’을 규정하는 모티브인 하이힐, 핸드백, 술 등의 소재부터 다양한 단어와 구절들을 할리우드의 영화나 잡지 등을 통해 수집한다. 청소년기에서 성인으로 가는 여정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선택하여 구별하는 과정이다. 작가는 우리가 성장하며 느끼는 끝없는 실망과 깨달음, 그리고 우리가 겪는 많은 실수들을 고통을 동반한 아름다움이라 규정짓고자 한다.
작가에게 이번 ‘Growing Pains’ 전시는 아름다운 이미지들을 끌어안음으로 청춘의 순수함과 젊음의 감수성을 잠시 들여다보는 작은 창문이며, 성장하는 시간 동안 경험했던 실망과 실수를 함께 축하하는 공간이다.
(출처= TRA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