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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291 포토그랩스

권종원 : 사진가의 시선 2

종료

전시 기간 2021.08.16 – 2021.08.31

사진
권종원 : 사진가의 시선 2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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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0:30 - 20:00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송파구 신천동 29 ·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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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권종원, Kwon Jongwon ⠀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2005년 동호회 활동을 중심으로 DSLR 카메라로 사진을 시작했다. 2005년부터 시작한 동호회 활동을 통하여 단체전 기획과 단체전 전시를 지금까지 병행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사단법인한국디지털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다수의 공모전 수상 및 단체전에 참가하였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중앙대학교 사진 아카데미 3년과정을 수료하였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한경대학교 대학원 디자인학과에서 사진을 전공했고, <동호회 중심의 사진문화에 대한 연구>로 2019년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19년 석사논문을 주제로 한 <사진가의 시선-1>으로 개인전을 가졌다. <사진가의 시선-1>이 출사 현장의 사진가들의 애환을 표현하였다면, 이번에 전시하는 작품들은 동호인들의 일반적인 시각을 벗어나서 조금 다른 시선으로 전라북도 고창 선운사의 가을 색(色)을 테마로 작업한 <사진가의 시선-2> 작품이다. ⠀ - ⠀ 현대사회가 이미지를 커뮤니케이션 하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어느 누구든지 보다 질 높은 고급의 이미지를 비교적 손쉽게 생각할 수 있고, 그 기능을 하는 도구가 카메라이고 그 결과물이 사진이란 것을 잘 안다. 배우기 쉽지 않은 사진이지만, 대부분의 취미 생활이 그러하듯이 사진 또한 수 많은 동호회를 중심으로 시작하는 것이 보편적인 현상이다. ⠀ Susan Sontag은 『사진에서 저마다의 개성적이고도 열성적인 감수성을 드러낼 수 있는 새로운 이미지의 창출은 사진작가가 자신만의 흥미로운 작품을 작품으로 만들 수 있을 때 이루어진다.』고 했다. <사진가의 시선-1> 전시 작품들이 “사람도 풍경이다”라는 관점에서 동호인들이 출사한 현장과는 조금 동떨어져서 동호인들이 추구하는 기본적인 풍경 사진과 함께 그들의 모습을 함께 담아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수년간 작업을 하였다면, ⠀ <사진가의 시선-2>에서는 동호인들이 출사 현장에서 별로 관심을 갖지 않고 그냥 지나치기 쉬운 사물들에 대해서 자신만의 시선으로 모색한 작품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진가의 시선-2>에서 주안점을 두고 촬영했던 것은 자연적인 색(Color)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주로 망원 렌즈 계열로 담았다는 것이다. 남과 조금 다른 작품이라는 것은 “ 남과 다른 생각, 남과 다른 시선 그리고 남과 다른 열정”이 있으면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사진가의 시선-2>에서 보여주는 이곳은 전북 고창의 선운사라는 사찰로 사진가들에게는 봄과 가을의 풍경이 특히 유명하다. 이번 전시 작품들은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선운사의 가을 풍경]과는 다르게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자연의 색을 표현하기 위해서 촬영한 작품 중 일부를 전시한다. ⠀ 컴퓨터의 기술이 아닌 카메라 자체가 갖고 있는 기본적인 기능으로 순수한 자연의 일부를 표현하기 위해서 많은 착오를 거쳐서 촬영한 자연의 색이다.

(출처=291포토그랩스)

전시장 정보

291 포토그랩스

공간 운영
10:30 – 20:00
전시장 문의
02-3213-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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