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배 개인전 《En attendant: 기다리며》
뮤지엄산
전시 기간 2026.04.07 — 12.06 · 강원 원주시
전시장 갤러리 솔
전시 기간 2021.08.16 – 2021.09.04
사진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고를 선(選), 선탄 탄(炭), 아낙 부(婦)
석탄을 고르는 여인을 가리키는 '여성광부, 선탄부'
남자 광부들이 막장에서 실어 올려보낸 흙더미에서 석탄과 잡석을 가려내는 일을 하는 여성 광부를 '선탄부'라고 부립니다.
'남섬'을 중심으로 한 탄광 역사에서 가려진 조연이었으나, 한 가정의 가장의 무게를 지고 매일 아침 까만 탄광으로 나섰던 그들
강원도 태백 출신으로 오랜 시간 광부였던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탄광, 그리고 광부의 삶을 기록해온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박병문 작가는 조연이었던 그녀들을 '주연'으로 만들고 싶어 "광부 프로젝트" 네 번째 주제로 '선탄부'를 조명했습니다.
강원도 최초로 열리는 여성광부 다큐멘터리 사진전 '여성 광부, 선탄부 - 검은 장미'
여성으로서 가장으로서 그 투박한 삶의 중심에 있었던 검은 현장, 석유합리화 이후 탄광의 뒤에서 묵묵히 역사로 사라지고 있는 선탄부의 기록의 현장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박병문 작가 인사말 중에서
(출처= 한국여성수련원 공식 블로그)
선탕장은 삶의 현장이다 · (출처= 한국여성수련원 공식 블로그) · Suntangjang is a place of life
어제처럼 가던 길 · (출처= 한국여성수련원 공식 블로그) · The road I went like yesterday
자아의 무게 · (출처= 한국여성수련원 공식 블로그) · weight of self
선탄부 - 검은장미 · (출처= 한국여성수련원 공식 블로그) · Suntanbu - Black R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