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스페이스비이
Spce B-E
공간 소개
전시공간 B-E 에서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 중인 8 명의 Creators (사진, 미디어, 회화, 디자인, 건축)에게 “How do you define habitat?”란 질문을 던지며 첫 번째 전시를 시작한다.
B-E 는 Becoming* 이라는 생성 철학의 고찰에서 출발하였으며, 전시공간 자체는 변화하는 실체로서 다양한 특성의 패러다임을 담아낼 수 있는 대안적 공간을 구현하고자 한다. 건축, 디자인, 순수미술의 경계를 한정하지 않고, 교류를 통해 다양한 영역들 간의 새로운 관계 생성을 추구한다.
전시공간이 있을 거 같지 않은 , 건축자재 시장이 밀집된 논현동 골목 한 켠에 전시공간이 계획 됐다. 장소가 가지고 있는 특징에 대해 생각했고 , 거기에 모이는 사람들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살고 일하며 몸담은 이곳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져다 줄 수 있을까?
*becoming: 사전적 의미로“ 철학에서, 사물이 어떤 상태로부터 변하여 다른 상태로 됨을 이르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