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안상철미술관
Ahnsangchul Museum
위치
경기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 215-3
운영 시간·휴관일
11:00 - 17:00
월요일, 설날, 추석, 1월1일, 12월 15일 ~ 3월 15일
공간 소개
본 미술관은 연정 안상철 작가가 말년에 작업실로 사용하던 아뜰리에 근처에 세워졌습니다.
연정 안상철 화백은 경남 함안출신으로서 평소 전원생활을 동경하여 정년퇴임 후
이 곳에서 여생을 보낼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약 20여평의 작은 아뜰리에를 1988년에 완성하고
자주 들러 그가 좋아하던 많은 분재들과 나무를 가꾸고 작품활동을 하였던 곳입니다.
이곳에서 많은 작가분들과 교류를 나누었습니다.
1993년 그가 별세한 후 유족들과 제자들은 1994년 예술의 전당에서 초기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망라 하여
유작전을 개최하였습니다. 1993년에는 국립현대 미술관에서 작고 작가로 선정되어 약 2개월간
작고작가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유족들과 제자들은 안상철 화백 을 기리기 위하여 2006년 부지를 마련 하고 그의 아들인
건축가 안우성 의 설계와 (주) 코렘시스 건설의 시공으로 2008년 8월 개관을 하였습니다.
개관기념전에는 김윤순, 박선희, 선학균, 성창경, 송수련, 이왈종 등 제자분들이 참여하여
개관을 축하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2013년에 본 미술관은 경기도 지역 사립 미술관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사립미술관 등록 후 ‘안상철미술관’은 미술관의 성격을 ‘안상철 가족미술관’ 개념으로
확장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안상철미술관은
첫째, 연정 안상철과 더불어 역시 화가로 활동하신 부인 나희균의 예술세계를 널리 알리고
한국미술사에서 적절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두 작가의 작품을 보존 관리하고 연구함을 목표로
정하였습니다.
둘째로는, 이 지역에 애정을 가지고 이곳에 정착하여 작품활동을 하셨던 두 분 작가의 뜻을 존중하여
지역사회와 소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에 이바지함을 목표로 정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