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석장리미술관
Seokjangri Museum

공간 소개
1990년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석장리. 그 때만 해도 작은버드골이라 불리던
깊은 벽촌에 집터를 닦고 작가들이 스스로 가꾸고 다듬으며 정성껏 키워온 사랑의 공간입니다.
절기마다 바뀌는 대자연의 섭리만큼 능소능대하지는 못하지만
작가이기 이전에 인간 본연의 겸손함으로 능력껏 만든 예술의 작업들이 조용히 앉아있는,
그 것 모두 자연이 되어 아름다운 명상을 자아내는, 자연의 공간이며 자연이 되는 공간,
자연과 하나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2009년 봄부터 공원내에 민통선예술극장을 만들었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원하면
언제던지 공연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음향, 조명)을 완비 하였습니다.
예술극장에서 만들어지는 여러장르의 장점들을 모아 차기년도 예술제의 주제공연을 만들것입니다.
민통선의 자연속에서 공연과 함께 황토구들방의 여유로운 감동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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