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대구예술발전소/대구

Daegu Art Factory

Location

대구 중구 수창동 58-2/

Hours & Holiday

10:00 - 18:00

월요일,1월1일,설,추석

Contact

053-430-1225

jihyunkim@dgfc.or.kr

대구예술발전소/대구

About Space

대구예술발전소는 1920년대 금정(현 태평로)에 건립된 국내 최초 연초제조창이면서 대구 원도심의 다양한 민간건물, 상업건물, 종교건물, 교육시설과 함께 거의 유일한 산업 유산으로서의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6·25전쟁으로 1950년대 후반 전쟁 이재민 수용소로 이용되기도 하며 광복 뒤 KT&G의 전신인 한국담배인삼공사가 직영하다가 1996년 폐쇄되었는데, 공장 폐쇄 직전까지도 1천여명이 근무하던 산업유산의 대표적인 공간이었다. 2007년 KT&G로부터 별관창고 건물을 기부채납 받게 되고, 이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근대산업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창작벨트조성’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며 본격적으로 문화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되었다. 2012년 준공된 대구예술발전소는 창조적 예술활동과 문화산업을 연계하여 새로운 실험과 융합의 장으로서 문화를 창조해내는 탈장르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 매년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직접 기획하는 실험적예술프로젝트는 지역의 작가를 발굴 및 육성하며 국내외 진출 및 교류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프로젝트로 진행되어왔다. 금년도 실험적예술프로젝트 2015 행사에는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 14팀 15명과 6팀 30명의 활동가, 12팀 44명의 인디밴드까지 총 32팀 89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현대예술이 일상생활과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깊숙이 관계 맺고 있음을 보여주는 행사로서 회화, 공예, 영화, 시문학, 건축, NGO활동, 도시농부, 대안교육 등을 함께 연출한 프로젝트로 11월8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예술가들과 시민이 직접 소통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기간 중 수시 운영하고 있다. 대구예술발전소가 개관 1년 만인 2013년에 세계 3대 미디어센터 기관인 독일 ZKM 미디어 뮤지엄과 상호 문화교류를 위한 MOU 체결, ‘Better Than Universe’ 전시 개최 등 매년 색다른 국제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해오며 고수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장르의 융합이다. 발전소에서는 문화와 예술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모든 장르가 소통하는 문화의 장이 형성되고 있다. 또한 예술발전소에서는 기성작가들 외 신진 예술가들을 위한 공모사업 텐 토픽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공모로 선정된 신진 예술가들은 무용, 음악 등의 공연 예술분야와 평면, 설치, 미디어 등의 시각 예술분야에서 활동 중인데, 작가들은 입주기간 소통과 협업을 통한 실험의 장을 펼친다. 2013년부터 시작된 신진예술가 육성프로그램에서 그간 배출된 작가는 총 53팀 111명이며, 그중 공연예술이 19팀 65명, 시각예술이 34팀 46명이다. 현재는 12팀 22명의 예술가들이 입주해 있으며 다양한 창의적 융복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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