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갤러리 스클로
Gallery Sklo

공간 소개
갤러리 스클로는 국내외의 유리 조각가와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2003년 개관한 유리 전문 화랑입니다. 2005년 니스 체니스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외국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 되었습니다. 르네 로우비첵, 토마시 흘라비츠카, 이바나 쉬람코와 같은 체코 출신의 작가들이 소개 되었습니다. 체코는 현대유리조각의 뿌리라 할 수있는 곳입니다. 니콜 체니스, 크리스티나 보스웰 같은 미국 작가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미국은 체코아 더불어 현대유리조각의 또 다른 뿌리라 할 수 있는 "Studio Movement"가 시작된 곳 입니다. 이에즈미 토시오, 이케모토 카츠미, 니시 에츠고, 관 동하이, 써니 왕과 같은 극동 아시아 출신의 작가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우리의 이웃이지만 우리와 달리 유리의 역사가 도자기만큼이나 오래된 곳입니다. 그 외에 독일의 건축 유리를 선도하는 나보 가스와 체코 조각에 영감을 받아 5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유리캐스팅 조각가로 거듭나며 세계적인 조각가의 반열에 오른 앤 월프도 소개되었습니다.
2005년 박성원 개인전을 시작으로 국내 작가들이 소개되었습니다. 80년대 중반 김기라를 시작으로 형성된 일련의 "유리 유학파"들이 먼저 소개되었고 그들이 대학에서 가르친 제자들이 그 이후 소개되었습니다. 미국,영국,프랑스,일본,체코 등 다양한 유리 선진국에서 공부하고 온 소위 1세대 작가들 중에 김기라,박성원,김형종,장경남,김동욱,김정석,편종필,김준용,이규홍 등이 소개되었고 소위2세대라 할 수 있는 작가들 중에 심소라,최은서,이후창,선우용,최아미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저희 갤러리 스클로는 이제껏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국내외의 훌륭한 유리작가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유리미술이 현대미술의 한 분야로 확고히 자리잡는 데 필요한 다양한 역할을 기꺼이 수행하고자 합니다. 레지던시 공간, 유리 미술관, 후원 네트워크 등 훌륭한 유리 작가를 발굴 양성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성취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