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공간
창작문화공간여인숙
Art & Cultural Space Yeoinsuk
공간 소개
'군산 창작 문화 공간 여인숙'은 '문화공동체 감'에서 운영하는 문화 예술 소통의 공간이자 미술 창작 공간입니다. 문화공동체 감은 2007년 부터 현재까지 전북 군산을 거점으로 다양한 문화 소통의 가치 추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2007년 군산 개복동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 창작 공간 입주를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시작하면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개복동 거리는 군산을 대표하는 성매매 없소 밀집 지역이었습니다. 그곳에 2002년 성매매 업소 화재 사건으로 14명의 여성이 감금상태로 목숨을 잃고 맙니다. 그곳의 오래된 아픔들을 예술로 치유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군산 예술의 거리로 더욱더 발전 중에 있습니다.
2010년 개복동에 있던 목욕탕에 '신예욕탕 레지던시'를 시작하게 됩니다. 군산 목욕탕에서 진행했던 신예욕탕 레지던시는 '새로운 예술을 하기 위해 거닐다.' 라는 뜻으로 다양한 창작 교류를 진행하게 됩니다. 당시 레지던시에는 총 12명의 작가가 입주하였으며, 지역작가 7명과 외부작가 5명이 그들의 다양한 창작 열정을 목욕탕에서 진행하였습니다.
2010년 겨울 거점공간으로 목욕탕에서 여인숙으로 옮겨 지게 됩니다. 현재 군산 창작 문화 공간 여인숙으로 공간 이전 확장을 하게 되는데, 2011년 부터는 군산 창작 레지던시 여인숙으로 바꾸어 창작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됩니다.
2012년 현재 1부와 2부로 나누어 총 6명의 작가들이 'take&made' 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또한 '문화 놀이 가위, 바위, 보' 라는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의 소외 계층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문화 공동체 감'에서 운영하는 '군산 창작 문화 공간 여인숙'은 군산 지역의 역사적 맹점에 다양한 예술적 시각으로 해석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1세기 동안의 부재한 소통의 노력을 문화 예술을 통해 해결해 나아가길 원합니다. 예술인과 지역 주민의 관계구조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더욱더 소중하게 이해해 나아가 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가 저희 공간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