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아라모던아트뮤지엄
Ara Modern Art Meseum

공간 소개
‘예술은 자신의 사라짐 이후에도 살아있는 모든 것의 패러다임이 된다. – 쟝 보드리야르’
역사적 사건은 시대의 중심에 대한 의미있는 혁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왔고, 시간과 함께, 사람과 함께 이 ‘새로움’을 그 사회의 ‘익숙한’가치로 성장시키며 그들만이 가진 ‘정체성’으로 진화시켜 왔습니다. 지역성(Locality)은 그 도시를 구성하고 있는 사회의 삶이 시간과 함께 만든 위대한 유산이며, 그 사회가 가지고 있는 예술의 본질적 가치를 담고 있는 가장 중요한 흔적들입니다.
우리의 수평적 시각은 인간, 시간, 공간이라는 3가지 관점이 어떻게 예술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만들게 되었으며, 지금 그들은 어떠한 예술적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는가를 바라보고자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지구 반대편의 사회가 보여주는 ‘익숙한’ 예술의 현장을 만나는 것은 미술사에 대한 ‘인식의 혁명’이며 ‘중심의 이동’을 의미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