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 소개
송지면 땅끝마을에 새로 개관한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은 복사본이 아닌 실물 표본 만으로 전시된 국내 유일의 최대 규모의 해양자연사박물관으로 연 면적 2491㎡에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영상관, 체험관, 수장고등을 갖춘 박물관이다. 4가지의 테마로 구성된 전시관에는 세계적인 화석류와 어류, 상어류와 갑각류, 육지생물 표본과, 남극생물 표본 등 1,500여 종에 5만 6,000여 점의 전시물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4가지의 테마로 구성된 전시관의 특징은 바다'해海'를 넣어서 구성되었는데,
‘시작해海’의 제 1전시관에는 바다의 생성과 바다 생물의 다양성과 미래 생명의 보고인 바다를 표현 했다.
‘대단해海’의 제 2전시관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25m길이와 3톤의 무게를 가진 대왕고래뼈와 함께 흔히 볼 수 없는 고래 태아 표본이 전시되어 있어서 어린이들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양해海’의 제 3전시관에는 상어류와 패류 등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소중해海’의 제 4전시관에는 해양 육지생물과 펭귄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 외에도 척삭동물, 극피동물, 연체동물, 해면동물, 완족동물, 절지동물 등과 바다에 서식하는 해양생물과 육지생물및, 육지곤충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종류가 한 곳에 전시되어 있어 호기심을 갖게 한다. 더불어 자연 생태계의 신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은 아이들에게 관찰력과 상상력, 바다 생태계의 경이로움과 진기한 해양자원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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