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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전시공간 백영(100_0)

Exhibition space 100_0

위치

서울 송파구 삼전동 48-8 · 지하 1층

운영 시간·휴관일

12:00 - 18:00

전시마다 상이

문의하기

010-2940-6769
전시공간 백영(100_0)

공간 소개

송파구 삼전역 대로변 지하에 신진 작가의 작업을 선보이는 전시공간이 있다. 전시공간 100_0은 올해 1월 문을 열었다. 백영빌딩 지하에 위치해 이 같은 명칭을 붙였지만 독특한 표기 방식 때문에 ‘백영’, ‘일공공영’ 등 읽는 사람마다 다르게 읽을 수 있고, 신진 작가들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담아내겠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운영자 권하경 최혜진은 미대를 졸업하고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할 만한 장소가 없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송파구를 주목했다. 원래 건물의 지하창고였던 이곳은 학교 복도처럼 좁고 긴 편으로 정형화된 전시공간은 아니다. 두 운영자는 “공간의 특징이 없고 휑한 편이지만, 둘이 힘을 합쳐 페인트를 칠할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규모에 어떤 작업으로 채우는지에 따라 공간의 모습이 바뀌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한다. ​전시공간 100_0은 신진 작가들이 자유롭게 실험하고 작업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일단 전시를 열게 되면 작가가 전시를 구성하고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선택권을 맡기는 편이다. 개관전 <Download. Loading…>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대 졸업생들의 전시 일부를 오프라인으로 공개한 전시였다. 이후 특별한 홍보 없이도 현재까지 비어있지 않고 전시를 계속하고 있다. 자체 기획전과 청년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대관도 할 수 있다. 권하경은 “저희 또래 젊은 작가들이 전시할만한 공간이 별로 없어요. 일반 전시장은 너무 비싸고, 조건이 맞는 곳도 찾기 힘들죠. 공모에 뽑히지 않으면 전시할 기회도 잘 없는 편이에요. 여기서 처음 개인전을 연 작가들도 꽤 있어요”라고 설명한다. (출처= 송파문화재단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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