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쉬 shhh
shhh

공간 소개
shhh (쉬)는 영상 예술 연구와 창작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공간입니다. 공간 명 ‘쉬-‘는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 비밀을 나타내는 낮은 마찰음, 또는 아이들 오줌 누기를 도와줄 때 내는 의성어로 종종 읽히기도 하지만, 특별히 확정된 의미를 지니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 명확한 뜻과 형태를 지니지 않지만 예기치 않은 마찰에 의해 파열된 음으로 일시적으로만 드러나는 shhh- 소리의 속성은 공간이 지향하는 성격을 잘 대변합니다. 공간은 아직 알 수 없는, 그러나 호기심을 느끼게 하는 무엇인가를 맴돌며 바람 같고, 비밀스럽고, 미성숙한 사건이 잠시 파열되길 기대하는 장소입니다.
전시
이력
최근 전시 9건
기획전
크리스로 : 도둑은 도둑처럼 도둑을 안다 늑대는 늑대처럼 늑대를 안다 돌은 돌처럼 돌을 안다
2023.01.14 - 2023.02.04

기획전
정지필 : 전염병 돌 때 살찌는 체질
2022.10.22 - 2022.11.05

기획전
김재민이 《공장 달리기: 용산, 영등포, 인천》
2022.08.04 - 2022.08.21

미디어
얄루 : Seaweed Adventures
2022.05.29 - 2022.06.12

미디어
김소영 : 예기치 못한 장면들
2022.04.29 - 2022.05.08

미디어
여다함 : 녹음영상
2022.03.26 - 2022.04.03

기획전
허니듀 : 딥스페이스 엑소더스
2022.02.22 - 2022.03.05

기획전
이은희 : 빛이 바랜 사물에 관하여
2022.01.20 - 2022.01.23

설치미술
박지혜 : 증발
2021.12.16 - 20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