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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도킹 서울

Docking Seoul

위치

서울 중구 한강대로 405 · 경부고속철도 서울역사 내 폐쇄램프

운영 시간·휴관일

11:00 - 20:00

월요일

도킹 서울

공간 소개

우리가 보는 우주는 모두 시공간 속에서 과거의 모습이다. 우리는 과거의 모습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 - 이태형 천문학자 - • 도킹 서울 속 나만의 우주 ʻ도킹’은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이 결합하여 자신의 세계를 넓히는 순간을 의미합니다. 우연히 누군가와 마주치는 찰나, 새로운 공간에 진입하는 순간, 작품의 세계로 빠져드는 교감의 시작 등, 일상속에는 무수한 ʻ도킹’의 순간들이 존재합니다. ʻ도킹 서울’은 각자의 속도로 움직이는 시간과 공간들이 접속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걷다 보면 공간과 방향을 엇갈리게 합니다. 무심코 움직이던 나는 어느새 우주를 부유하는 어떤 행성처럼, 나만의 궤도를 만들어가며 이동합니다. 작품- 공간- 관객들 속에서 궤도를 만드는 순간, 수많은 서로 다른 ʻ도킹’의 경험들이 발생됩니다. • 이동과 연결의 시공간 이곳은 (구)서울역의 주차장을 연결하는 통로입니다. 과거에는 누군가와 만남을 위해 역으로 향하는 자동차들이 이 길을 지나쳤지만, 지난20년 동안은 잊혀져 있었습니다. 다시 이곳을 출발하는 자동차는 우주에 존재하는 다양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듭니다. 빠르게 세상을 연결하는 자동차는 미래를 가까운 현재로, 현재를 과거로 축약하여, 오랜 과거와 새로운 미래를 만나게 합니다. 20년간 닫혀 있던 램프의 과거 속에는 어떤 현재와 미래가 연결되고 있을까요? 예술을 통해 ʻ도킹 서울’으로 재탄생한 폐쇄램프는 공간과 작품을 매개로 보이지 않는 머나먼 시공간과 접속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시간과 공간을 담은 순간들이 연결된 미래를 상상하며, 세상을 이어가는 나만의 ʻ도킹’을 준비해봅시다. • 일상부터 우주까지 예술의 도킹 예술 작품들은 깊은 심해부터 생명의 우주까지 다층의 세계를 이동하며 세상 질서를 재발견하고. 그것이 내포한 의미와 가치들을 현재의 삶에 비추어 연결해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ʻ도킹 서울’의 차원은 다양한 시간을 담고 있는 메타버스를 통해 가상의 공간으로 확장됩니다. 세상과 끊임없이 도킹을 시도하는 예술을 따라가다 보면, 익숙한 세상을 넘어 예술이 이끄는 드넓은 우주를 감각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ʻ도킹’을 준비해봅시다. (출처 = 서울은 미술관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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