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헤레디움/대전
Heredium/Daejeon
Location
대전 동구 대전로 735/
Hours & Holiday
11:00 - 19:00
월, 화
Contact
010-5139-2022
info@cncitymaum.org

About Space
클래식 음악과
컨템포러리 아트가 함께하는 헤레디움, 두번째 100년의 시작.
1922년 일제강점기, 대전역 근처 쌀시장이 형성된 동구 인동 지역에 지어진 구 동양척식회사 대전 지점은 대영제국의 동인도회사를 본뜬 대표적인 수탈 기관이었습니다. 당시 9개 지역 지점으로 운영되던 동양척식주식회사는 현재 부산, 목포, 대전 지점 세 건물만이 남아 있습니다.
대전 지점은 해방 이후 대전 체신청과 대전 전신전화국으로 사용되다 1984년 민간에매각되어 상업 시설로 사용되었고, 2004년 9월 근대 건축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재 제9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건물이 지어진 지 100년이 흐른 2022년, 재단법인 CNCITY마음에너지재단은 2년여에 걸친 보수 및 복원 작업을 통해 현시대의 예술적 영감을 전하는 전시와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헤레디움’으로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지나간 100년의 시간이 숨 쉬는 근대건축문화유산 ‘헤레디움’은 이제 대전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나간 역사의 기록과 문화재 복원을 넘어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시작합니다.
역사적 가치와
지역 재생을 위한 재생 건축
헤레디움, 두번째 100년의 시작
영국의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Edward H. Carr)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라고 했습니다. 재생 건축은 그 도시의 역사와 문화가 새겨진 낡은 건축물에 복원과 재건이라는 숨결을 불어 넣어 새로운 장소성과 미래 가치를 부여하는 일입니다.
1922년 일본 건축가 오쿠라구미(大倉組)가 설계한 이 건물은 1932년 완공된 충남도청 건물과 함께 당시 대전을 상징하던 신식 건축물이었으며 철근콘크리트와 붉은 벽돌 그리고 경사지붕으로 구성된 2층 규모의 절충주의 서양식 건축양식이 특징입니다. 헤레디움은 재생 건축을 통해 시간의 흔적을 복원함으로써 근대 건축물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고 동시대의 문화예술을 담아 새로운 미래 가치를 후대에 전하고자 합니다.
복합문화예술공간 헤레디움
‘HEREDIUM’은 라틴어로 ‘유산으로 물려받은 토지’라는 의미로, 역사적 가치가 숨 쉬는 근대문화 유산 속에서 동시대의 예술적 영감과 감동을 전하는 클래식 공연과 수준 높은 전시를 통해 새로운 미래유산을 만들어가는, 헤레디움의 비전을 담았습니다.
100년의 시간이 숨 쉬는 근대 건축문화 유산 헤레디움은 역사의 기록과 문화재 복원을 넘어 수준 높은 전시와 클래식 공연 등을 진행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동시대의 예술적 영감과 희망을 전달하는 문화 중심지로서 대전의 미래유산을 위한 새로운 100년을 시작합니다.
(출처 = 헤레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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