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최북미술관
Choe Buk Art Museum

공간 소개
최북은 조선시대 영정조 시대에 활동한 직업화가로서 조선의 반고흐라 불리울만큼 기이한 행동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의 일화중 금강산 구룡연에서 “천하의 명사가 천하의 명산에서 죽어야 한다.”고 외치면서 못
속으로 뛰어든 일이나, 어떤 벼슬아치가 그림을 그려달라고 했다가 최북이 응하지 않자 협박하려 하였으나
“사람들이 나를 저버리는 것이 아니라 내 눈이 나를 저버린다.” 하면서 스스로 한 쪽 눈을 찔러 애꾸가 되었다는
일화는 최북의 기인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북미술관에는 최북의 영인본 작품60여 점을 비롯해,
일화를 볼 수 있는 영상관, 최북이 잘 그렸던 메추라기를 그려 볼 수 있는 체험장 등이 있으며, 기획전시실은
정기적인 교체전시의 기획으로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로 하여금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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