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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최북미술관

Choe Buk Art Museum

위치

전북 무주군 무주읍 당산리 918-3

운영 시간·휴관일

09:00 - 18:00

월요일, 명절당일

최북미술관

공간 소개

최북은 조선시대 영정조 시대에 활동한 직업화가로서 조선의 반고흐라 불리울만큼 기이한 행동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의 일화중 금강산 구룡연에서 “천하의 명사가 천하의 명산에서 죽어야 한다.”고 외치면서 못 속으로 뛰어든 일이나, 어떤 벼슬아치가 그림을 그려달라고 했다가 최북이 응하지 않자 협박하려 하였으나 “사람들이 나를 저버리는 것이 아니라 내 눈이 나를 저버린다.” 하면서 스스로 한 쪽 눈을 찔러 애꾸가 되었다는 일화는 최북의 기인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북미술관에는 최북의 영인본 작품60여 점을 비롯해, 일화를 볼 수 있는 영상관, 최북이 잘 그렸던 메추라기를 그려 볼 수 있는 체험장 등이 있으며, 기획전시실은 정기적인 교체전시의 기획으로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로 하여금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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