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박미례 개인전 ≪해산첩(海山帖)≫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e651578dd7d7bcf0081ddeb714c2ddcd.png&w=3840&q=75)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박미례 개인전 ≪해산첩(海山帖)≫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전시 기간 2026.10.02 — 11.29 · 경기도 파주시
전시장 유니온아트센터(갤러리오엔)
전시 기간 2021.08.17 – 2021.09.03
회화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오랜시간 동서양을 막론하고 화가는 자기 주변의 풍경들을 화폭에 담곤 하였습니다. 동양에서는 당, 송에 걸쳐 풍경의 중요성을 인지한 수묵산수(水墨山水)가 나타났으며, 서양은 15세기에 들어가면서 인물화의 배경에서 독립하여 17세기에 네더란드에서 많은 화가가 자연의 빛과 공기의 작용에 흥미를 가지고 객관적인 정경을 그렸으며, 18세기 자연을 직접 묘사하는 사생(寫生)의 자세는 대상을 명암으로 보는 관념에서 떠나 대기(大氣)를 그리는 풍경화를 확립하였습니다. 19세기 바르비종파의 자연주의, 인상파 화가들에 의해 풍경화는 회화의 중요한 부문이 되었습니다. 표현형식과 화법의 발전 속에서 풍경화는 자연의 넓이와 주위와의 관계에 의해 공간감을 규정하는 구도법도 이때 나오게 됩니다. 서양의 원근법에 따른 작품들에서 인상파 화가 세잔으로 시작된 다시점 구도를 시작으로 현대의 풍경화는 많은 변화를 가져옵니다. 풍경은 그냥 자연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을 새롭게 인식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 오늘날의 풍경화입니다.
이렇게 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작업해왔던 풍경화! 작가들의 삶과 영혼이 담겨있는 그들의 풍경화 작품을 보며 아직도 풀리지 않은 지금의 힘든 풍경들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세상 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출처=갤러리오엔)
포플러의 그림자 · 석판화 · 93 x 82.7 cm · (출처=갤러리오엔) · The shadow of Popler · lithography
다리가 있는 풍경 · 석판화 · 81 x 67 cm · (출처=갤러리오엔) · The landscape with a bridge · lithography
왕궁 · 석판화 · 61.2 x 53.2 cm · (출처=갤러리오엔) · palaces · lithography
수련 · 석판 · 73 x 64.5 cm · (출처=갤러리오엔) · Water lilies · lith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