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박미례 개인전 ≪해산첩(海山帖)≫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e651578dd7d7bcf0081ddeb714c2ddcd.png&w=3840&q=75)
전시 중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박미례 개인전 ≪해산첩(海山帖)≫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전시 기간 2026.10.02 — 11.29 · 경기도 파주시
전시장 여튼952
전시 기간 2021.11.09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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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어둠에서 불빛으로 넘어가는 그 찰나에 꺼졌다 살아났고》는 문화도시 의정부의 슬로건인 ‘시민을 기억하는 도시’을 통해 내세운 ‘기억’이라는 용어가 갖는 속성 중 생동성에 주목한다. 기억의 생동성은 주체의 실천이 필연적으로 만들어내는 창조성의 다른 이름이다. 기억은 창조적 능력으로 발현되기도 하고, 또한 창조적 예술의 대상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다시말하면, 예술은 기억의 위기를 주제로 삼고 그에 대한 새로운 형식을 창안하고, 이를 통해 기억과 망각의 역동성이 생생한 모습을 띠게 된다.
이번 전시에서 김윤하, 오윤, 장윤지는 각기 다른 조형 언어를 기반으로 관람객 개인의 기억을 건들거나, 공간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며, 기억이 자아내는 일렁임을 전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