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루미늄 오이: 정연두》
경남도립미술관
전시 기간 2026.07.29 — 11.01 · 경상남도 창원시
전시장 휴갤러리
전시 기간 2019.02.01 – 2019.03.09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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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현대인의 이미지를 나만의 감각으로 캔버스에 옮기는 작업을 하고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정체성을 잃고 하나의 ‘객체’로 전락해버린 공허한 현대인에 관심을 가져왔다. 작품은 대체적으로 모노톤으로 그려진 것을 볼 수 있다. 작업에서 모노톤은 부재와 현존 사이에 존재하는 그 무엇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관심 갖고 있는 주제인 공허한 현대인의 이미지와 닮아있다. 마치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충돌과 갈등.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들이 마치 진공상태로, 정지된 것과 같은 공허함을 나타낸다. 이미지에 모노톤을 입힌 작품들은 지독하게 공허해 보인다. 이는 내가 생각하는 현대인의 모습인 동시에 관람객을 위해 비워둔 자리다. 본인이라면 어떤 색을 칠했을지 상상할 여지를 남겨둠으로써 작품이 저마다에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게 한 것이다.
군중 · 캔버스에 유채 · 91 x 91 cm · 2018 · oil on canvas
누운 남자 / 호텔 클리너 / 졸업식 / 무제 / 수영장에서 / 서있는남자 · 캔버스에 유채 · Oil on canvas
매트릭스 (디테일 컷) · 캔버스에 유채 · 130.3 x 97 cm · 2018 · oil on canvas
매트릭스 / 제한 / 앉아있는 노인 · 캔버스에 유채 · 130.3x97cm / 90.9x72.7cm / 72.7x72.7cm · Oil on Canv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