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 15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대구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15 — 2027.02.14 · 대구 수성구
전시장 수창청춘맨숀
전시 기간 2019.04.02 – 2019.06.30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우리에게 ‘공동주택’은 전혀 특별한 것이 아니다. 도시에서 생활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하루의 시작과 끝이 공동주택에서 이루어진다. 즉 우리에게 있어 ‘공동주택’은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이다. 과거 전매청의 관사였던 수창청춘맨숀이 가진 ‘아파트’라는 공간적 특성과 톡톡 튄다는 의미의 ‘popped’(팝트)를 언어유희화한 <청춘! 아팝트 Ah! popped>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수창청춘맨숀의 장소성과 목적을 기반으로 제시되어 있는 것들을 고착화하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규정된 것에 의문을 제기하며 예술의 역할을 확장시키고자 한다. - 이번 전시를 통해 청년 작가들의 ‘팝(pop)’한 감각과 다양하고 새로운 ‘키치(kitsch)’한 취향의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installation views_수창청춘맨숀 · 2019
installation views_수창청춘맨숀 · 2019 · installation views
installation views_수창청춘맨숀 ·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