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시장 H Contemporary Gallery

한재혁 : 현재진행형

종료

전시 기간 2021.12.01 – 2021.12.14

회화
참여 작가 한재혁
한재혁 : 현재진행형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
관람 시간
10:30 - 18:30
휴관일
일요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981-6
지도 보기
길찾기 (새 창)

전시 소개

추상회화를 통해 모든 만물에 대해 존재론적 질문을 던져본다. ​ 기존의 것을 해체하고 재조합하는 행위로 현대사회의 암묵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태초로부터 지녀온 무한한 가능성 되찾고자 한다. ​ 인간과 물질은 상호작용을 통해 지금까지 이상적인 세상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반복된 삶속에서 우리는 놓치고 있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 표면적으로 물질은 인간의 쓰임을 통해 편리함을 제공해 주었다. 그러나 편리함에 대한 반동으로 자연파괴 및 엄격한 규제를 자아냈고, 통제된 시스템은 삶의 내면까지 충족시키기엔 역부족이었으며 결국 위와 같은 악순환의 연속을 이루었다. ​ 이미 이러한 구조 속에서 살아온 작가 자신. 그리고 현재의 프레임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으로서, 돌이키기 어려운 사회적 구조에 나날이 안타까움을 통감하고 있다. ​ 결국 자신의 삶에 대한 순수한 내면은 점점 잊혀져가고 통제된 삶에 익숙해져가며 악순환에 갇힌 현대인들에게 예술은(지금의 작업은) 내면에 도달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길 안내와 같은 역할이다. 작가의 정신적 고민과 노동을 담아낸 화면은 명상과 사색의 시간 또는 성찰로 유도한다. 작품의 표면적 행위는 어떠한 의미도 없다. ​ 다만 시각적으로 보이는 느낌을 통해 본인의 내면과 더 깊이 소통할 수 있게끔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낯선 형태로부터 오는 느낌은 기존의 데이터에서 벗어나 無로부터 다시 이해하고 재건한다. 내면을 들여다봄으로써 지금까지의 삶을 다시 한번 재고하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는 무엇인가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 (출처 = H Contemporary Gallery)

전시장 정보

H Contemporary Gallery

공간 운영
10:30 – 18:30
정기 휴관
일요일
전시장 문의
031-703-7772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