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박미례 개인전 ≪해산첩(海山帖)≫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e651578dd7d7bcf0081ddeb714c2ddcd.png&w=3840&q=75)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박미례 개인전 ≪해산첩(海山帖)≫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전시 기간 2026.10.02 — 11.29 · 경기도 파주시
전시장 에코락갤러리
전시 기간 2022.02.10 – 2022.02.15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언젠가는 사라질 추억을 그대로 놓아두고 기억하기 위한 의도로, 본래의 모습을 온전히 간직하고 싶은 '추억'의 의미를 담아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저의 그림에는 늘 달콤한 디저트나 음식이 들어가요. 바쁜 현대인들이 유일하게 모일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음식을 나누는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서로의 이야기로 위로하기도 하고 축하를 하면서 담소를 나누고, 지나간 좋은 추억을 상기하며 기분 좋아지고 앞으로의 미래를 나누는 자리, 또 혼자만의 여유를 즐길 때도 따뜻한 커피 한 잔이나 차 한 잔이 마음에 위안을 주니까요. 어쩌면 지금은 이런 시간이 누군가에겐 꿈같은 시간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계절의 변화 속에 다양한 작품 속에서의 다과, 만찬의 시간에 그림을 보는 이들에게 작품을 통해 잠시 휴식을 주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명언이 있는데, ‘당신의 예술 이론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앙리 마티스는 ‘나는 이 테이블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나에게 생성시키는 감정을 그린다’라고 했다고 해요. 이처럼 저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때그때의 추억과 감정에 대입 시켜 작품을 그리고 있어요.
-김수연 작가-
(출처 = 에코락갤러리)
You can’t have a cake and eat it too · oil on canvas · 33.0cm x 20.8cm · 2013 (이미지출처 = 에코락갤러리) · You can’t have a cake and eat it too · oil on canvas
초록지붕밑에서 · oil on canvas · 31.6cm x 40.7cm · 2014 (이미지출처 = 에코락갤러리) · oil on canvas
tableⅢ · oil on canvas · 120.0cm x 60.0cm · 2013 (이미지출처 = 에코락갤러리) · tableⅢ · oil on canvas
tableⅤ · mixed media · 24.0cm x 16.0cm · 2014 (이미지출처 = 에코락갤러리) · tableⅤ · 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