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중회화
개관 15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대구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15 — 2027.02.14 · 대구 수성구
전시장 아트랩범어
전시 기간 2022.02.07 – 2022.02.26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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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기억이 망각되면 무의식으로 넘어가서 더 이상 떠오르지 않게 된다.
어떤 기억일지는 모르겠지만 무의식에서 망각된 기억을 꺼내어 볼 수 있다면, 망각에 오염된 기억은 어떤 시각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 생각하며 작업을 했다.
망각은 불가항력적이다. 그리고 그 현상이 우리 기억을 자연스럽게 또는 부자연스럽게 매 순간 다양한 형태로 오염시킨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는 기억하지 못하게 한다.
플랫한 면 위에 흰색의 물감을 여러 형태로 칠하고, 뿌리고, 찍고 말린다. 이를 반복하여 여러겹의 레이어를 쌓으며 캔버스를 덮어가는 것과 망각의 현상이 일맥상통 한다는 생각으로 작업한다.
(출처 = 그라운드제로)
전시전경 · (이미지출처 = 그라운드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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