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박미례 개인전 ≪해산첩(海山帖)≫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e651578dd7d7bcf0081ddeb714c2ddcd.png&w=3840&q=75)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박미례 개인전 ≪해산첩(海山帖)≫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전시 기간 2026.10.02 — 11.29 · 경기도 파주시
전시장 아트스페이스류
전시 기간 2022.02.21 –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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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작가는 꿈꾸는 자신만의 조형적 언어로 창조적인 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그가 펼쳐놓은 비현실적인 조형공간에서는 그림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짐과 동시에 시각적인 심미안이 일어난다.
작가의 그림에는 정성과 혼신의 열정이 서려있다.
실물같은 표현만은 아니다. 또한 일필휘지의 호방한 운필이 절묘하게 조합되어 있어서만도 아니다.
그것은 작가 자신의 내면과 관계를 진지하게 조율하고 있는데서 오는 것이 아닐까 추정해본다.
자신의 가치를 가장 충실히 투영시키기 위한 심미안의 풍경을 진지하고도 깊이 있는 성찰에서 오는 것이다.
있지만 비워져야 할 것. 비워야 채워질 수 있는 것. 심오한 이치에 대한 깨달음을 일컫고 있는 것이다.
'채워짐을 경계하는 것'이라 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다.
작가는 단지 '비워져 있어도 그 자체로 가치있는, 마음 안의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 아트 스페이스 류)
기다림 · 종이에 수묵 · 72.5x50cm · 2021 (이미지출처 = 아트 스페이스 류)
2021 (이미지출처 = 아트 스페이스 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