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박미례 개인전 ≪해산첩(海山帖)≫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e651578dd7d7bcf0081ddeb714c2ddcd.png&w=3840&q=75)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박미례 개인전 ≪해산첩(海山帖)≫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전시 기간 2026.10.02 — 11.29 · 경기도 파주시
전시장 스페이스K
전시 기간 2019.05.13 – 2019.07.05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예술가에게 감각은 작품을 창조하는데 필수적 요소이다. 미적 경험의 인식을 어떻게 감각하여 표현해내는지가 바로 창작의 핵심이다. 일찍이 프랑스 철학자 질 들뢰즈(Gilles Deleuze)는 “예술은 감각을 창조하며 감각을 통해 사유하는 일”이라 했다. 지각과 감정의 작용으로부터 추려낸 순수한 감각의 덩어리 그 자체로서 이미 예술 작품은 의미를 획득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시대의 예술가들은 무엇을 어떻게 감각하는가. 이번 기획전 ‘감각의 소용’전은 작가 고유의 감성이 발현되어 작품이라는 물리적 실체로 육화되는 여정에서 그들 각자가 구사하는 감각적 운용법을 흥미롭게 들여다본다.
감각의 소용;The Use of Sensation / 2019
감각의 소용;The Use of Sensation / 2019
감각의 소용;The Use of Sensation / 2019
감각의 소용;The Use of Sensation /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