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 15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대구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15 — 2027.02.14 · 대구 수성구
전시장 보이드 갤러리
전시 기간 2022.06.01 – 2022.06.29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인공지능이 바둑으로 인간을 이긴 지 6년이 흐르고 디지털전환, 4차산업혁명 등 다양한 키워드의 등장과 코로나 바이러스 등장 이후 더욱더 사회와 문화가 변화하며 우리의 일상은 준비없이 새로운 시대를 빠르게 맞이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개인의 감정을 해소하는 데에 서투른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감정대리 ’ 콘텐츠 영역이 다양해지며 예술영역에서 ‘그리기’라는 행위를 통해 본래 드러내고 싶은 행동을 자기검열로 욕구를 대항하는 김상덕 작가 작품에서 로봇, 전쟁, 퓽~하고 날아가고, 터지는 것 등 정제되지 않은 모습들을 담은 캔버스, 드로잉 북에 취향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수행 결과물들이 기록된 것을 트로피나 피규어처럼 타인에게 노출을 통해 ‘ #대리만족 ’을 느끼는 작가는 ‘불안감’이라는 감정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보이드 갤러리는 2022년 프로젝트V(Project V) ‘대구싶은사람’ 에서 김상덕 작가를 조명하며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물론 미래에서 살아갈 후손들에게 불확실성과 혼란스러운 시기를 ‘예술’이라는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긍정적인 경험의 장소로 마련하였습니다.
대구 중구 #건들바위역사공원 내 C1912(클리프1912) 복합문화예술공간에 위치한 ‘ #보이드갤러리 (VOID Gallery) ’, ‘ 대봉정 ’, ‘ 대봉산책 ’ 3곳에서 25일간 월 3,000여명(성수기 기준) 방문객이 다녀가는 도심 속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작가의 회화, 드로잉 매체가 예술작품이기도 하지만, 현 사회 이슈 중 하나를 모두에게 보여주는 도구이기도 한 2022년 프로젝트 V(Project V) 릴레이 전시를 관람 후, 작품과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억눌린 욕구와 불안감 등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대리만족 ’의 시간이 되셨으면합니다.
(출처 = 보이드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