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박미례 개인전 ≪해산첩(海山帖)≫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e651578dd7d7bcf0081ddeb714c2ddcd.png&w=3840&q=75)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박미례 개인전 ≪해산첩(海山帖)≫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전시 기간 2026.10.02 — 11.29 · 경기도 파주시
전시장 안산대학교 강석봉기념관
전시 기간 2022.11.25 – 2022.11.27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말했다. 인간은 타인처럼 되고자 자신의 잠재력중 4분의 3을 상실한다고. 우리는 졸업을 앞둔 현재 학생이 아닌 실무 디자이너로서 내딛을 첫걸음을 준비하고 있다. 사회로 나아가기 전 자신에 대한 깊은 고찰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 수 없다. 이에 우리는 자신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본다.
"우리는 대학을 다니며 본연의 능력과 개성을 살려 성장했는가?"
이 질문에 대해 망설임 없이 명쾌한 답변을 내뱉을 수 있을까 ? 누군가는 뚜렷한 답변을, 또다른 누군가는 묵인하며 지나온 대학 생활을 회상할 것이다. 이제는 학생의 신분을 벗어나 사회의 일원이 되는 첫 걸음을 내딛기 전, 본래 나는 어떠한 사람이었는지에 대해 고민해보자. 회귀란 돌아가는 것.
잊고있던 나만의 색과 개성에 대해 깊이 고찰해보는 과정을 이번 졸업전시회를 통해 보여주고,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의 본연으로 회귀한다. 회귀를 통해 오리지널리티를 실현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출처 : 안산대학교 멀티미지어디자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