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박미례 개인전 ≪해산첩(海山帖)≫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e651578dd7d7bcf0081ddeb714c2ddcd.png&w=3840&q=75)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박미례 개인전 ≪해산첩(海山帖)≫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전시 기간 2026.10.02 — 11.29 · 경기도 파주시
전시장 아트 포 랩
전시 기간 2022.11.19 – 2022.11.24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안양에는 할아버지 나무와 할머니 나무인 수호신이 있다. 과거에 미군이 나무를 자르자 불이 났고 그 이후 더욱 잘 모시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마을의 구전 설화를 추적하면서, 동시에 자연이 몰고 온 역병에 대해 생각한다. 접촉할 수 없기에 임종을 함께하지 못한 가족들의 죽음을 마주하며 나무의 이야기와 교차시킨다. 나는 너였었고 너는 나였었고, 동시에 나무였었다. 수호신이 사라진 세계 속에서 서로에게 수호신이 될 수 있다는 상상을 시도해본다.
”누군가의 생명이 꺼져갈 때 사람들은 노래를 부른다. 누군가의 생명이 꺼져 갈 때 다시는 사람으로 태어나지 말라고, 다시는 동물로 태어나지 말라고. 아무 존재가 되지 않는 세계. 다시는 사람이 되지 말고 동물이 되지 말고 생으로 돌아오지 않기를. 떠나는 이에게 노래를 불러준다. 우리는 서로에게 수호신이 되고, 우리는 서로에게 수호신이 되고, 이윽고 수호신이 사라진 세계.“ - 작가노트 중
전시 서문 : 박하은 포스터 디자인 : 마카다미아 오! 출연 : 송유경, 유지영, 장윤석 연출 : 송유경, 유지영, 장윤석 촬영감독 : 김태경 목소리 : 김태경, 송유경, 유지영, 장윤석 사진 기록 : 김태경, 박규리, 송유경 행정 : 박규리
후원 : 안양시, 안양문화예술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 본 전시는 2022 안양문화예술재단 문화예술인 지원사업 [모든예술31(경기예술활동지원)x안양] 후원을 받아 진행됩니다.
(출처 = 아트 포 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