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 15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대구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15 — 2027.02.14 · 대구 수성구
전시장 네앙25갤러리
전시 기간 2019.08.06 – 2019.09.20
회화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네앙25 갤러리는 2019년 8월 6일부터 9월 20일까지 추상서예가 노상동의 ‘Dada 山水’전을 개최합니다. “‘강설착지 降雪着地 Landing Snow Strikes the Ground’로 인하여 보이지 않던 것을 보게 된 이후에 한일자 붙들고 살아온 지난날의 흔적을 돌아본다...1995년의 개인전 도록 서문에서 지금은 고인이 되신 한면자 석도륜 선생님께서 ‘필묵(筆墨)의 Dada’란 제목하에 평문을 써주셨다. 그때를 회상하여 이번 전시의 제목을 ‘Dada 山水’라고 이름을 붙여보았다. 서양의 Dada 개념과 동양의 산수정신을 합하여 동양 속의 서양을, 서양 속의 동양을 생각하면서, 그때의 山水에 오늘의 담묵 ‘네모’로 옷을 입혔다... 25년전의 山水그림은 형상의 구상작품이라면 지금 추가한 ‘네모’ 그림은 담묵의 추상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구상인가? 추상인가? 나는 이 애매한 자리에 한일자의 세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 노상동 ‘작가노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