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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갤러리H/ 경기

AI와 인간이 함께 그린 헤세의정원 展

종료

전시 기간 2023.04.29 – 2023.06.28

회화
참여 작가 김도마
AI와 인간이 함께 그린 헤세의정원 展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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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0:30 - 20:30
휴관일
연중무휴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경기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550번길 111 · 헤세의 정원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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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전시개요]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수필집 <정원을 가꾸는 즐거움 Freude am Garten> 을 주제로 예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따라 AI와 인간의 공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Chapter 1 헤르만 헤세의 정원 Chapter 2-1 인공지능 DALL-E의 정원 Chapter 2-2 인간작가 Doma의 정원 Chapter 3 AI와 인간이 함께 그린 정원

머지않아 인간의 지능과 기능을 넘어서는 기계의 시대가 도래했을 때, 인간에게 남는 본질과 의미는 무엇인가 하는 물음을 던진다. 그리고 자연 속에서 보낸 시간에서 그 답을 찾았던 헤르만 헤세와 시선을 함께 한다.

- 세상은 흐르고 자연과 도구는 변화하며 인간은 오늘도 한 포기의 꽃에 물을 주고 정원을 가꾼다. -

[보도자료]

챗GPT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더불어 얼마 전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그린 그림이 미술대회에서 수상한 충격적인 사건이 화제가 되었다. 예술과 창조는 인간의 성역이라는 믿음이 깨진 것이다. 지나치게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많은 이들이 불안과 위협을 느끼는 시점에 AI와 인간의 공생에 대해서 메시지를 던지는 전시가 있다.

‘AI와 인간이 함께 그린 헤세의 정원 展’을 관통하는 하나의 큰 줄기는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수필집 <정원을 가꾸는 즐거움 Freude am Garten> 이다. 사람들은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를 <데미안>, <골드문트와 나르치스>, <황야의 이리>를 집필한 노벨문학상 수상자로만 기억한다. 하지만 헤르만 헤세는 작가인 동시에 시인이자 수많은 수채화 작품을 남긴 화가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손수 가꾸는 정원을 사랑했던 정원사였다.

이 전시에서 관객들은 헤르만 헤세의 정원을 표현한 작품들의 과거, 현재, 미래로의 흐름을 따라가게 된다. 첫째 장에서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헤르만 헤세가 그린 수채화 작품을 소개하고, 두 번째 장에서는 인공지능 DALL-E를 이용해서 그림을 생성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세 번째 장에서는 인간이 그린 오리지널 작품, 마지막은 인공지능의 스케치에 인간화가가 감성과 사색을 더하여 재해석한 500호에 달하는(3.3x2m) 대형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는 인공지능과 인간이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보완하여 발전해 나갈 수 있는가를 고민하며 기획되었다.

인간의 지능과 기능을 뛰어넘는 존재가 등장했을 때, 인간에게 남는 본질과 의미는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되는 요즘이다. 전시는 이 물음에 대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답을 찾아간다. 헤르만 헤세가 인간의 본성과 인생의 의미를 자연 속에서의 삶을 통해 탐구하고 정원 가꾸기와 예술 창작을 통해 표현했듯이…

이번 전시에서 인공지능 화가 Dall-E와 콜라보를 한 인간화가 ‘Doma’ 작가는 오염되거나 퇴색되지 않은 생명력의 짧고 오묘한 순간을 타고난 직관으로 표현하는 화가이다.

‘AI와 인간이 함께 그린 헤세의 정원 展’은 북한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헤세의 정원 내 갤러리H에서 4월 29일부터 6월 28일까지 무료로 공개된다.

(제공 = 갤러리H)

전시장 정보

갤러리H/ 경기

공간 운영
10:30 – 20:30
정기 휴관
연중무휴
전시장 문의
031-877-5118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