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페로탕 도산파크
전시 기간 2023.12.02 – 2024.01.20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페로탕 서울은 매드사키, 무라카미 다카시, 이배, 조쉬 스펄링, 파올라 피비, 호아킨 보스의 작품을 선보이는 단체전 « Zero, Ten »을 개최한다.
1915년 러시아 아방가르드 회화의 시작을 알린 ‘최후의 미래주의 회화전 0,10’에서 비롯된 이번 전시제목은 기존 회화의 관습과 규범을 무너뜨리고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의 ‘0’과, 당시 전시에 참여하기로 했던 열 명의 작가와 완성과 완전함을 상징하는 숫자인 ‘10’을 뜻한다.
절대주의의 선구자 카지미르 말레비치(1879-1935)는 이 전시를 통해 당시 유럽 전역에 유행하던 입체주의와 미래주의 회화에 종지부를 찍는 동시에 가장 순수한 회화가 무엇인지에 대해 탐구하고자 했다. 회화란 '자연의 모방이 아닌 궁극적인 가치를 표현하는 것'이라며 그는 동시대 미술에 새로운 기원을 제시하였다. 따라서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의 본질을 탐구하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아우른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매드사키와 케이팝 아티스트 태양이 협업한 특별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지난 4월 발매된 태양의 미니앨범 <Down to Earth>의 커버 이미지를 매드사키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해 최근 공개된 한정판 LP 앨범 자켓으로 사용되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태양의 이야기를 담아낸 매드사키의 신작 3점을 실물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페로탕)
전시전경 · Exhibition view · Installation view of group show 'Zero, Ten' at Perrotin Seoul. Photo: Hwang Jung wook. Courtesy of the artists and Perrotin. · Installation view of group show 'Zero, Ten' at Perrotin Seoul. Photo: Hwang Jung wook. Courtesy of the artists and Perrotin.
Down to Earth · Acrylic paint, aerosol on canvas · 140 × 140 cm · 2023 · Down to Earth · Acrylic paint, aerosol on canvas · 매드사키 · Madsaki · (출처 = 페로탕, ©2023 MADSAKI/Kaikai Kiki Co., Ltd. All Rights Reserved. Courtesy Perrotin) · (Source = Perrotin, ©2023 MADSAKI/Kaikai Kiki Co., Ltd. All Rights Reserved. Courtesy Perrotin)
Untitled (In collaboration with Madsaki) · Acrylic on canvas mounted on aluminum frame · 57.7 × 46 cm · 2017 · Untitled (In collaboration with Madsaki) · Acrylic on canvas mounted on aluminum frame · 무라카미 타카시 · Takashi Murakami · ©2017 Takashi Murakami/Kaikai Kiki Co., Ltd. All Rights Reserved. Courtesy Perrotin · ©2017 Takashi Murakami/Kaikai Kiki Co., Ltd. All Rights Reserved. Courtesy Perrotin
Brushstroke n66 · Charcoal ink on paper · 162 × 130 cm · 2022 · Brushstroke n66 · Charcoal ink on paper · 이배 · Lee Bae · (출처 = 페로탕, Courtesy of the artist and Perrotin) · (Source = Perrotin, Courtesy of the artist and Perro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