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중회화
개관 15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대구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15 — 2027.02.14 · 대구 수성구
전시장 가창창작스튜디오
전시 기간 2019.08.13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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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작가는 작가와 대상의 관계에서 오는 낯섦과 공허한 감정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한다. 전작에서는 현대를 살아가면서 느끼는 답답하고 공허한 감정을 규격화되고 패턴화된 현대인의 이미지를 이용해 표현했다면 이번 전시의 소재는 작가가 가창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하면서 마주한 풍경들이다. 수집된 이미지 중, 하늘을 날아야 할 새가 날지 못하고 한자리에 머무르고 있는 아기 새를 발견하게 되는데, 어쩌면 땅에 떨어져 방황하는 작은 생명이 우리의 모습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된다. 대상과 작가의 관계에서 오는 낯섦의 감정을 회화로 풀어낸다.
<새가 울던 자리> 전시전경 · Exhibition view
<새가 울던 자리> 전시전경 · Exhibition view
<새가 울던 자리> 전시전경 · installation view
<새가 울던 자리> 전시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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