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 15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대구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15 — 2027.02.14 · 대구 수성구
전시장 달서아트센터
전시 기간 2019.08.20 – 2019.08.25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김민성 작가는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환상,인공자연,여행,일상 등의 한 장면들이 인간의 내면에 다시 역작용하여 유토피아를 만들어내는 지점에서 작업의 소재를 찾는다. 그에게 공간이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고 다시 현대인들이 동경하는 곳으로써, 작가는 공간의 생동하는 힘을 겔미디엄 물감을 사용해 화면에 나타낸다. 겔 미디엄은 합성수지로 만든 아크릴보조제로서, 가장 빠르게 건조되고 단단하게 굳어 플라스틱 같은 질감과 물감을 부풀리는 성질이 있으며 반짝이는 광택과 섞는 양에 따라 투명도 조절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매체의 성질을 활용하여 미디엄 이라는 언어의 이중적 의미를 재맥락하여, 부유하는 현대인의 삶을 표현하고 있다.
installation view · 2019 · installation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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