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중회화
개관 15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대구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15 — 2027.02.14 · 대구 수성구
전시장 윤선갤러리
전시 기간 2025.03.29 – 2025.05.11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정수진 개인전은 ‘인간의 의식의 흐름’을 ‘회화’라는 매체를 통해
감정표출로써의 수단이 아닌 객관적인 정보를 포함한 표현매체로 시각화한다.
또한 의식의 흐름이 무작위로 흘러가는 것이 아닌 기하학적인 형태로 다차원의 넘나들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색채와 형상에 대한 보편적인 표현과 해석을 뛰어넘은 새로운 추상이 다음 세대의 담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회를 시사(示唆)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인간의 자각능력의 한계와 가능성을 동시에 인지하고,
2차원 평면에 드러나는 다차원의 의식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새로운 시도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